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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Business

우리는 미래의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하남본점

하남본점 소개
  • ㈜현대E.I는 하남시 덕풍동에 본사가 위치하여 폐지, 고철, 폐포장재(종이팩, 유리병, 금속캔, 합성수지재질의 포장재) 및 폐의류, 폐가전제품 등 공동주택(아파트)빌딩, 관공서 등의 재활용쓰레기를 분리배출 단계부터 각 품목별로 선별 후 재사용 원료로의 수집.운반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 2000년 5월 현대자원을 창립하였고, 2007년 11월 ㈜현대자원 법인을 설립이후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을 갖추었으며, 폐기물종합재활용업, 폐기물중간재활용업, 폐기물처리 (재활용)신고, 폐기물중간처분업 허가를 취득해 적법한 처리과정을 통해 재활용품 전품목을 직영처리 하고 있습니다.
  • 현재 서울, 수도권 아파트단지(250여단지), 빌딩, 상가 및 관공서(50여곳)등과 재활용품수거 계약을 체결한 ㈜현대E.I는 폐기물 종합관리 시스템인 ‘올바로시스템’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의 분리배출에서부터 수집.운반, 최종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헌의류수출과 업사이클링사업, 구제의류 종합 쇼핑몰, 빈티지샵 등 재사용 전반에 걸처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폐기물의 재활용 극대화를 통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실현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주)현대 E.I 재활용 프로세스
  • ㈜현대E.I의 자원순환시설 3400평 규모의 포천지사(포천시 우금리)는 각 공동주택(아파트)에서 분리수거한 재활용품 헌옷이 집결되는 곳으로 2007년 하남시 선동 제2공장에서 해외수출을 시작하였고 2011년 5월 포천으로 확장 이전하여 2015년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으로 1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18년 ㈜현대E.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의 “가치경영”을 선포하고 재활용 후 버려지는 헌의류 및 각종 생활폐기물을 소재로 제품을 만드는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브랜드 ‘seeming’과 윤리적 소비 문화의 활성화 목적으로 런칭한 구제의류 종합쇼핑몰 ‘레드홀’을 통한 폐기물의 감축 및 활성화로 환경기업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