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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사

포천지사
(주)현대E.I는 자원순환시설 3,400평 규모의 포천지사를 두고 하남본사와 각지방의 계약체결된 각 공동주택(아파트, 오피스텔)등에서 분리수거된 재활용품 헌옷이 집결되는 곳입니다.
(주)현대E.I의 해외수출은 2007년 하남시 선동 제2공장에서 시작하였고 2011년 포천으로 확장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헌옷은 필요한 것으로 내보내지 못하면 소각을 해야 하는 등 환경에 악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수출을 할 경우 자원의 재활용이 되고 가난한 나라에게는 굉장히 큰 힘이 된다”
㈜현대E.I가 연간 수출하는 헌옷은 년간 약 900만달러(2018년 기준) 에 이르고 주 수출국은 아시아, 아프리카등 30여개국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이라크, 터키, 인도네시아, 동티모르등이 있고
아프리카에서는 탄자니아, 케냐, 남아공, 카메룬, 가나,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등이 주 수출국입니다.
이 지역의 수출 중심 국가는 캄보디아와 가나이고 ㈜현대E.I는 2015년 500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한 이후 지속적으로 10%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수거차량

  • 포천지사

  • 생산라인

  • 포장라인

  • 적재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