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가 함께 할 수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Christopher Dodd.
- ㈜현대E.I는 섬유폐기물과 헌옷류 위주의 업사이클링 산업화로 쓰레기의 소각과 매립상황에 대하여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와 ‘넷제로(Net Zero)’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브랜드 “seeming” 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폐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재사용 소재가 연구, 개발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되고 있습니다.
- 또 직영하는 빈티지 중고 브랜드샵 “레드 홀” 과 국내 오프라인 중고의류 시장(구제매장, 상설매장 등)의 제품공급을 통하여 재사용, 재활용물품의 선택의 범위를 넓히며 패스트패션시대의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현대E.I는 연간 총량3만여톤의 재활용폐기물을 분리배출하여 각 품목별로 구분하여 재사용 할수있게 하고 2015년 제 52회 수출의날에 오백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한 수출기업이기도 합니다. 또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seeming” 과 윤리적 소비 문화 활성화 목적의 빈티지 종합쇼핑몰 “red hole” 을 통해 소각과 매립,폐기 대상의 폐의류를 재탄생시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자원순환 바탕의 환경기업”입니다.
- 친환경, 저탄소를 목표하는 중소기업, 각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친환경 프로세스와 회수, 폐기단계에 관여하여 ESG경영과 탄소중립등 환경시스템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추구를 공유 하면서 폐기물의 최소화와 자원재활용의 극대화로 푸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