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대이아이"

'제 51회 지구의날' 을 맞아 열린 이전시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과 자원순환문제를 시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자원순환의 한 방향인 업사이클링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사)글로벌 업사이클협회 소속인 seeming은 전시회 참가하여 시민들에게 업사이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환경과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알렸으며 seeming 수익금 전액을 하남민생안정후원회에 독거노인 지원금으로 기부하였다.

• 하남시는 2020년 특정생활 폐기물 회수실적평가에서 1인당 품목별 수거량 순위결과 종이팩 1위 건전지 3위 형광등 4위를 차지하였다.
• 시는 특정 생활폐기물 회수실적 평가에 따라 최근 경기도에 자원순환과 박종열씨와 ㈜현대E.I ceo 유영채 등을 표창대상자로 추천했다

• '쓰레기가 돈이 되어 지역사회를 쓰담다' 는 뜻의 쓰돈쓰담은 원도심 쓰레기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모인 마을공동체 "하남상상학교" 가 주도하는 재활용품 거점수거 사업이다.
• 덕풍2동 주민이 동행정복지센터 내 별도장소에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마을공동체가 이를 종량제 봉투 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칩으로 보상한다.
• 폐기물 수집업체인 ㈜현대E.I는 수거한 재활용품 매각대금을 덕풍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 자원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시민주도로 이루어 진다.

• 하남시는 6월 5일 유니온파크에서 '2020 탄소중립실천및 환경교육도시 하남 선포 행사' 를 열고 시민사회 참여를 바탕으로 한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
• 이에 ㈜현대E.I ceo 유영채는 시민사회 대표로 참석하여 기후의 가파른 변화가 생존과도 연결된 시급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